중간까지 남동생인 줄 알고 읽었어요.
저는 엄마가 같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면서부터 관계가 많이 달라졌던것 같아요.
어머니도 동생분도 서로에게 그런 마음이 있을 것 같아요.
아마, 어머님은 마음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아들이라는 것만으로도 행운으로 여기고 계실거예요.
그나저나 어떻게, 진지한 불금은 타오르고 있는건가요? +_+)//
중간까지 남동생인 줄 알고 읽었어요.
저는 엄마가 같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면서부터 관계가 많이 달라졌던것 같아요.
어머니도 동생분도 서로에게 그런 마음이 있을 것 같아요.
아마, 어머님은 마음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아들이라는 것만으로도 행운으로 여기고 계실거예요.
그나저나 어떻게, 진지한 불금은 타오르고 있는건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