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ONE CUT | 봄 편지View the full contextfeyee95 (61)in #kr-pen • 7 years ago 아 마지막 문단이 넘 아련하고 맘 아파요. 또 글 보면서 멍때리는 나쁜 버릇이 나와버렸.....
미술관옆동물원님 마음 한 구석에 잠들어 있던 봄이었던 사람,
봄이고 싶었던 사람이 떠오르셨나봐요..
너무 맘 아파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