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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담수첩] 오늘만큼은 울고 싶지 않다, 이제 웃는 얼굴로 그를 맞이할 때도 되지 않았을까.

in #kr-pen7 years ago

전 대학 다닐 때 주변이 다 빨갱이라.. 빨갱이 아닌 애들이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었죠..--
전 제가 아직 빨갱이인게 자랑스럽습니다.ㅎㅎ
이 분의 기억 오래오래 좋게 남았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우리나라가 변하는 걸 보여드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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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에도 빨갱이 동지(?)들이 많네요 ㅎㅎㅎ저도 더 자랑스러워집니다. 그분에 대한 마음은 오래도록 변치 않을 것 같아요. 항상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빨갱이 동지... 입니다^^

여기까지 찾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동지들을 많이 뵙는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