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주말에 글 쓰신다고 했는데..이제야 본 제가 죽일 놈입니다.ㅠㅠ 부디 실망하지 마시고 글은 꼭 계속 써주세요.ㅎㅎㅎ
일상으로 돌아가셨는데..그 일상이 순탄치는 않네요.. 참 일상이 마냥 즐거운 삶이라는 게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아.. 그래도 저렇게 같이 걸어주면서 뭔가 말을 하지 않아도 의미가 되고 위로가 되는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 그 친구분 부럽다..ㅎ
아 주말에 글 쓰신다고 했는데..이제야 본 제가 죽일 놈입니다.ㅠㅠ 부디 실망하지 마시고 글은 꼭 계속 써주세요.ㅎㅎㅎ
일상으로 돌아가셨는데..그 일상이 순탄치는 않네요.. 참 일상이 마냥 즐거운 삶이라는 게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아.. 그래도 저렇게 같이 걸어주면서 뭔가 말을 하지 않아도 의미가 되고 위로가 되는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 그 친구분 부럽다..ㅎ
앗! 미술관니이이임~ ㅎㅎ 아니 이리 방문해 주셨는데 ㅠㅠ 너무 너무 감사한데 ㅠㅠ 그런 말씀을 하세요 ^^ 주말 잘 보내셨어요?
일상은... 네.. 마냥 좋지는 않네요. 그래서 일상인가 싶기도 하고요.
앗! 미술관님에게도 저런 친구분이 있으실텐데요. ^^
그리고 음... 스팀잇에서 이리 잊지 않고 방문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니 저에게는 많은 의미와 위로가 되니 그 또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