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이 글에 제 댓글을 달 때는 이 본문 내용만 생각해서 별 생각없이 댓글을 달았었는데... 지금은 뒤늦게나마 소설을 정독했습니다.
더위가 한창인데... 가능하면 김작가님과 만나서 보드카가 되었던 맥주가 되었던 커피가 되었던 하고 싶네요. 잘 지내시죠? ㅠㅠ
지난 번 이 글에 제 댓글을 달 때는 이 본문 내용만 생각해서 별 생각없이 댓글을 달았었는데... 지금은 뒤늦게나마 소설을 정독했습니다.
더위가 한창인데... 가능하면 김작가님과 만나서 보드카가 되었던 맥주가 되었던 커피가 되었던 하고 싶네요. 잘 지내시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