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비의 바람을 타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lightsimulator (55)in #kr-pen • 7 years ago 혼자만 느꼈을 때는 흠칫하게 되는데, 한분, 한분 더 늘어날 때마다 왠지 모를 안도가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겠지요? ㅎㅎㅎ
ㅋㅋㅋㅋ 아ㅋㅋㅋㅋ 안도감 느끼면 안되는 대목인데 ㅎㅎㅎㅎㅎㅎ
(사실 저도 플라이트님과 앤님 댓글 보면서 쵸큼 안도감을 느껴버린....ㅎㅎㅎㅎ)ㅋㅋㅋ플라잇님과 뉴위즈님이 저의 글에서 댓글로 놀고 계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네요 :D 저도 동지애를 느끼니까 갑자기 게으른 자신감이 마구 솟아요 ㅋㅋ 지금도 딴짓을 하면서 약간 마음이 불안불안한데 플라잇님과 뉴위즈님의 댓글을 보니 기분이 막 좋아져요 ㅋㅋ 열심히 일한 당신, 놀아라! 가 좋은 삶의 태도지만, 오늘은 열심히 논 당신, 일하라! 모드로 지금은 스팀잇에서 좀 노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ㅎㅎ 두 분 모두 감사드려요 :)
ㅋㅋㅋㅋ 저희 셋 다 큰일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동지애를 느껴버린 나머지 게으름에 안주하기 시작했어요!! 'ㅁ '!!!!! ㅋㅋㅋㅋ
저는 다행히 오늘은 열심히 일을 했으니, 이제부터 스팀잇 노는시간!! ^o ^/ ㅎㅎㅎㅎ
저는 내일부터 일을 열심히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