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오셨네요! 해피써클님...
봄이 아버지를 보낸 계절이었군요! 사랑하는 사람을 보낸 그 먹먹함!
이제 슬픈보단 행복으로 기억되는 봄이 되길 바래봅니다! 아버지께서도 그걸 바라고 계실겁니다!
어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신건 아니죠? 빨리 건강찾으시길 바랄께요!
참 오랜만에 오셨네요! 해피써클님...
봄이 아버지를 보낸 계절이었군요! 사랑하는 사람을 보낸 그 먹먹함!
이제 슬픈보단 행복으로 기억되는 봄이 되길 바래봅니다! 아버지께서도 그걸 바라고 계실겁니다!
어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신건 아니죠? 빨리 건강찾으시길 바랄께요!
꺄아악!!! 독거님!!!!!!!!! 이게 얼마만인가요?
건강하시죠? 잘 지내고 계시죠? 아.. 그동안 인사도 자주 못 드리고 죄송해요.
감사합니다. ㅎㅎ 마침 어머니의 건강도 조금 좋아지시네요. 헤헤헤 정말 다행이죠.
염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0^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