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호사일기 20180828 - 시계가 날 보았다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pen • 6 years ago 이쁘네요. 그 두근거리는 마음 왠지 이해가 됩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마음에 드는데 가격도 좋으면 너무 신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