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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22

in #kr-pen7 years ago

첫방이 홀인 줄 알고,,, 비흡연자인데 끽연실로 갈 뻔 했네요..ㅋ
첫만남은 우연, 두번째 만남은 필연, 세번째 만남은 운명이라는 통속적인 얘기가 있듯, 그들은 운명적인 만남을 준비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