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4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ghite (73)in #kr-pen • 7 years ago 이별의 원인을 나에게서 찾을 수 있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게 되면 아마 이별도 하지 않겠지요.. 파커아저씨 사랑의 오작교로 나서셨네요.^^
그렇죠? 잭만큼만 해도 어딘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