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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의 단편 - 사실은 나의 트라우마

in #kr-pen6 years ago

반려견은 주인을 위해서 사납게 군다고 하더라구요.
함께 있는 주인이 경계하고 두려워하면 반려견은 그 주인을 지키기 위해서 공격성을 갖는답니다.
그리고 아무리 반려견이라도 주인보다 자신이 귀하다고 느끼면 사납고 버릇없이 군다고 하더라구요.

적당한 거리와 위치 선정이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