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날의 일기| 감정의 강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omsee (45)in #kr-pen • 7 years ago 이렇게 정성스러운 댓글에 엄청난 위로를 받고 갑니다ㅠㅠ 정말... 그냥 지나쳐야지 하고도 우울에 가까이가서 자기 연민에 빠지는 건 순식간인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