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작가 수업, 일어나 노트북 앞에 앉는다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kr-pen • 7 years ago 이 글을 읽고 그간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매번 계획을 미루고 정해둔 마감이 코앞에 닥쳐서야 자판을 두드리는데... 아침에 30분이라도 일찍 일어나야겠어요! (그래도 오후지만요;)
마감이 코앞에 닥쳐야 자판을 두드리시는 건 그렇게 할 수 있어서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저는 글 쓰는 일이 마음대로 되지가 않아서요^^ 응원합니다!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