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어머니를 모른다

in #kr-pen7 years ago

헉...
댓글달 기가 무겁다 생각 했습니다
그런대...기분 좋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ㅎㅎㅎㅎ
봄이 오는 소리..
봄비도 내렸고...화창 날씨 같습니다
즐거운 3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