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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pen7 years ago

전 남편과 심하게 다툰후
이별이란 말이 한번 나온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심정이 온몸에 혈관이 터져 온몸이 녹아내리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소설 주인공 그는
몇천배를 더한 고통이었을....
짐작하는것조차 미안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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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죠. 리안님의 가정에는 해피엔딩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