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숭배의 역사View the full contexthellcat (54)in #kr-pen • 7 years ago 글 처럼 내가 불완전하고 불안할 때 종교를 갖고 완벽한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것 같아요.
허상을 우상으로 삼다보면 자칫 더 큰 절망이 오기도 하겠지요. 앗! 이것도 글에서 표현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