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질투는 나의 힘 - 글쓰기의 어려움View the full contexthuarin (53)in #kr-pen • 7 years ago 이렇게 스스로를 돌아보며 다짐하는 글-참 좋으네요. 제가 살던 조선시대에도 그러했습니다. 신진선비들이 원낙 똑똑하니 기성 노유들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했지요. 조용히..우아하게 화이팅!!!
조용히, 우아하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