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2018. 5.28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어머니의 기억'View the full contexthwangmadam (55)in #kr-pen • 7 years ago 완전 공감합니다! 우리의 어머니 세대.. 정말 생각만 해도.. 마음이 짠- 한 것 같아요...
이 세상 모든 어머니를 존경합니다!
존경 받아.. 마땅하지요!!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고..
어머니들은 정말 위대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