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역사적으로 종교 분쟁으로 흘린 피가 한강물을 몇번을 바꿔 담고도 남을 정도일테니까요..
저는 무신론자라 신의 존재는 믿지 않지만, 만약에 신이 있다면 인간들을 벌 주기 위해서 서로서로 죽이도록 설계해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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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역사적으로 종교 분쟁으로 흘린 피가 한강물을 몇번을 바꿔 담고도 남을 정도일테니까요..
저는 무신론자라 신의 존재는 믿지 않지만, 만약에 신이 있다면 인간들을 벌 주기 위해서 서로서로 죽이도록 설계해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