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고민을 하는 걸 보니 나는 아직 멀었구나. 아직도 먹고살 만하구나.
읽다가 뜨끔했습니다. 딱 제 얘기네요. 바닥을 찍었다고 생각하다가도, 문득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요. 아직도 배가 불렀구나, 하고. 저도 접시부터 닦아야겠어요.
아, 이런 고민을 하는 걸 보니 나는 아직 멀었구나. 아직도 먹고살 만하구나.
읽다가 뜨끔했습니다. 딱 제 얘기네요. 바닥을 찍었다고 생각하다가도, 문득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요. 아직도 배가 불렀구나, 하고. 저도 접시부터 닦아야겠어요.
바닥 밑에 지옥이 있는 게 코인만이 아니더라구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