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깨알에 대해 답도 못 맞추고 이해도 잘 못했는데
마지막이라고 하니 아쉬움이 있네여.
"있을때 잘해" 그런말이 생각이 나네요.
어렸을땐 위인전과 무협지를 엄청 읽었고
지금은 경영,마케팅,리더쉽,중국,투자 관련 책만 읽어서
지식이 한쪽으로만 치우친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치우친 지식이 대단한 지식도 아니여서,,,
다음 시리즈엔 좀 맞추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우스개 댓글만 달기엔 좀 부족함이 있다는 스스로에 판단..
이거 고민되네요. 2일만에 어떤 방향으로 회복을 해야 할지..ㅋㅋㅋ
하다보면 잡히겠죠.. ㅇㅇㅇㅇ
음...다음 시리즈엔 퀴즈 없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가끔씩 기분에따라
내용에 따라 한번씩 할 수도 있잖아요
ㅜ 이렇게 난 버려지는건가??
좀 좋은 환경에 살려고 이사한번 갔다고
ㅜㅜㅜ 알았어요.
안돼면 악덕업주 같은 거라도.. 혼자 해야쥐 뭐!
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