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q

in #kr-pen7 years ago

봄은 온다
내가 오지 말라해도
언제 올지 몰라 지쳐갈때도
언젠가 봄은 꼭 오게 되어 있다.

꼭 오게되어 있는 것들을 믿으며
아등바등 마음을 채근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