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깨알 같은 문학 30 (마지막 회) + 29회차 답변View the full contextkimkwanghwa (65)in #kr-pen • 7 years ago 저는 어릴 때 아버지가 보던 세계문학 전집이 궁금해서 이것저것 보게 되었는데... 그게 알게 모르게 성장과정은 물론 지금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거 같아요
저도 제 책 보고 남는 시간에 아버지 서재에서 책을 뒤졌는데, 아버지 책은 다른 전문서적이었죠. 그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던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