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담수첩] 오늘만큼은 울고 싶지 않다, 이제 웃는 얼굴로 그를 맞이할 때도 되지 않았을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kr-pen • 7 years ago 그게 건전한 민주주의 아닐까 싶어요. 누구들처럼 잡탕이 되지 않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