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27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kr-pen • 7 years ago 비 맞은 강아지마냥 축 처졌습니다만...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