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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자라니 덜덜한데요.
저는 다른 일기나 훔쳐봐야 겠습니다.

엇... 그렇지 않습니다. 기둥님의 '대한민국, 희망없는 사회를 노래하다.'를 예로 들면 3,630자입니다. 1500이면 절반도 안 되는 분량이죠!

음~~ 찾아보니 제가 글자가 많이 쓴 글이 있었네요.
그럼 조용히 나중에 링크를 남길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많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네요. 제가 쓰면 당첨이 확실시 되니 다른 분들께 양보하겠습니다 . ㅋㅋㅋㅋ

수준 높은 참여자들 작품을 마음껏 감상할수있겠네요
ㅎㅎ 기대됩니다 화이팅!!입니다

과거 시점의 일기도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좋은 취지의 이벤트 감사합니다:)
두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1. 해당 기간에 포스팅한 글만 허용되는건가요?
  2. 포스팅 되어있는 글을 심시기준에 맞게 수정한 후 말씀드려도 되는건가요?

저도 요거 궁금했는데 (수정해서 쓸 일기도 없으면서) 상에 보팅도 포함되니 기간 내에 올려야 하는 것 같아요. 이전 글을 다듬어서 재등록할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겠지만요...

본문에 관련 내용을 첨가하겠습니다.

ㅋㅋ msg처럼...

김작가님 저 질문 있어욥! 하루분의 일기여야 하나요? 회상이든 뭐든 여러 날에 걸친 것은 혹시 가능한지요...

ㅋㅋㅋㅋ

엇.. 방금 댓글 달았는데 바뀌었네요. 가능하죠. 아래 댓글 참고 바랍니다. 난중일기나 파블로의 관찰일지 같은 것도 가능하죠ㅋㅋ

그런건 분량초과로 광탈할 듯요ㅋㅋ

  1. 해당 기간에 '새로' 포스팅한 글만 허용됩니다.
  2. 기존에 공개된 글이 아닌 '새' 글이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기간 이라하심으 27~29일인거죠??

네. 맞습니다.

저는 일기라는 학교 때 쓰던 하루 중에 일어난 일을 쓰라는 건지 아니면 수필 형식으로 쓰라는 건지.
과거 추억 얘기를 써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사전적 정의 그대로입니다: 날마다 그날그날 겪은 일이나 생각, 느낌 따위를 적는 개인의 기록.
그날 문득 어떤 계기로 추억이 떠올랐다면 쓰지 못할 이유가 없지요.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응모 하신 분들 글 좀 보려 해도 안보이네요.
컨닝 좀 하려는 데...

아직 응모 전이거든요. 다음주입니다.

네.
그렇군요.

분량이 1500 자라니.... 저의 필력과 일상으로는 1500자가 ㅠㅠ. 특별한 사건이나 한달치를 몰아써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아! 과거의 일기를 써도 되는군요. 한번 도전해볼생각이 듭니다!. 근데 일단 분위기를 보고 ㅎㅎㅎ

개발일기 쓰세요 소곤소곤

심사위원님들에게 일기가 아닌 일기토를 신청하는 느낌일 될 것 같아요(속닥속닥)

더 좋아하실 듯요 ㅋㅋㅋ

치킨과 닭튀김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치킨 한 마리요- 하면 치킨이 나옵니다.
닭 한 마리 튀겨 주세요- 하면 닭튀김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