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kr-pen • 7 years ago 솔직히 여기서 더 기분 나빠지지 않으려고 애써 모르는 척했는데 몇몇 분들 댓글 보면 이 시리즈를 제대로 읽고 계신 게 맞는지 의심됩니다.
아마 '실화에 바탕을 둔 소설'이라는 표현에서 '소설' 쪽에 더 무게를 두고 빠지신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심하지 마세요!
아니 그건 상관없는데 진짜 읽으셨는지 궁금해지는 댓글들이 있어서요. 이전 글에 호돌박님께 섣불리 달아도 괜찮다고 한 건 진심이거든요. 어차피 소설이니까요.
네 :) 연재소설이란 점에 무게를 두다 보니 뭔가 핀트가 어긋나 보이는 댓글을 단 경우들인가 생각했어요.
행복한 로동절은 좀...
글로소득을 위한 글로동절 좋은데요.
작가님 제가 이전화에 그렇게 댓글 단 것이 혹시 실수 한 것은 아닌지...
괜찮다고 하시긴 하셨지만 글이 막바지로 가면서 작가님이 떠올리기 힘든 부분을 옮기시는 것은 아닌지......
이것도 지난화에 사실에 근거하셨다고 하셔서 들은 생각이고 이번화의 댓글등의 반응들을 보고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
음... 일단 저는 조용히 완결까지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어렵게 이어나가 주시는 것 감사드립니다.
괜찮습니다. 정말이에요.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