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1회] PEN클럽 공모전 (내용 추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kr-pen • 7 years ago 전에 올리신 배심원 체험기가 1800자 가까이 되는군요. 포기하기엔 이릅니다.
헉! 작가님이라서 눈이 날카로우시군요. 척 보면 아시나봐요.
너무 놀라서 글을 안 남길 수가 없네요.
보통 올리시는 글들이 생각보다 분량이 많은데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보고 이 정도다 싶은 글이 있으면 한번 긁어 보고 알려 드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