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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무슨 말씀이세요 ㅎㅎㅎㅎ 저도 그렇게 소심한 사람아닙니다.
저는 혹여나 상심하셨을까봐 걱정돼서 그렇게 말씀드린거에요!
사실 저는 굉장히 털털하고 남자다운 성격인데 이 곳 스팀이 매우 클린(온화)해서요.
괜히 말을 더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아무튼 담에 또 뵙겠습니다.
어떤식으로 일이 풀릴지몰라도 항상 응원하는 마음으로 만나뵙겠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일 좋은 건 이런 일을 원천봉쇄할 재미있는 글을 올리는 거겠죠. 정상 연재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또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