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8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kr-pen • 7 years ago 불가항력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들이 외부의 시선에 의해 의지로 둔갑되는 일이 왕왕 있죠. 그건 그렇고 음란함은 누구의 마음속에나 있지 않나요...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