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권력의 몰락에만 쾌를 느끼며 뒷짐 진 구경꾼이 너무 많다. [Feel通 - 30초 에세이 /12 - 22]View the full contextkmlee (64)in #kr-pen • 7 years ago 13과 같은 아버지의 말씀에 "부전자전"이라 대답한 적 있습니다. 지켜본 아버지의 모습 중 가장 화가 난 모습이 아니셨을까...
앗..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군요...
저도 언젠가 듣게 될까요 ㅋㅋ
로맨티스트 아버지를 화나게 하셨어..........ㅠㅅㅠ
자주, 그리우시겠어요.
슬픔보다는 아쉬움에 가까운 감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