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숭배의 역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mlee (64)in #kr-pen • 7 years ago 답은 제각각 다르겠지요. 저는 평정심과 중용을 멋으로 여깁니다.
멋인지는 모르고 살고 있으나 평정심과 중용은 일상에서 근간이라 생각하고 살고 있네요
가르침 감사합니다!
평정과 중용이라... 자칫 '잘난 체' 한다는 소리 듣기 좋은 아이템이죠. 엄청 많더라고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선비라느니, 성인 군자냐는 둥, 아직 그런 것에 반응하는 것을 보아서는 저는 그것들과 멀고 멀었나 봅니다.
그런 사람들도 어딘가에선 사랑을 말하겠지요. 유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