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43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slmate (65)in #kr-pen • 6 years ago 수지큐가 등장할 때마다 왜 제 마음이 푸근해지는 거죠? 수지큐는 내 맘의 주인공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