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인의 가게] #9. 어머니의 장바구니View the full contextlovey42 (60)in #kr-pen • 7 years ago 아!!! 가슴이 찡하네요.... 요글 읽고나니 사는게 너무 바빠서 부모를 찾아 볼 생각 전화한통할 생각을잊고 산거같아요 요글읽고 오늘 생각난김에 전화한통 드려야 겠어용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부모님께 잘 해드리지 못 한 마음이 무겁네요.
저도 전화나 한 통 그려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