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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인의 가게] #9. 어머니의 장바구니

in #kr-pen7 years ago

아!!!
가슴이 찡하네요....

요글 읽고나니

사는게 너무 바빠서 부모를 찾아 볼 생각
전화한통할 생각을잊고 산거같아요

요글읽고 오늘 생각난김에
전화한통 드려야 겠어용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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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모님께 잘 해드리지 못 한 마음이 무겁네요.
저도 전화나 한 통 그려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