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끄적끄적|| 내가 만난 영화관 진상들View the full contextmaanya (54)in #kr-pen • 7 years ago 너의 이름은. 을 볼 때 뒷자석에 설명충이... 끝나고나서 제가 그 앙반들에게 그렇게 살지말라고 소리쳤던게 생각납니다 -_-;
정말 짜증 장난 아니셨겠어요. ㅠ 보는 내내 그랬다면 정말... 상상조차 하기 싫으네요. ㅠ
1년에 영화관을 두 세번 갈까 말까 하는 사람인데 ㅜㅠ... 그 후론 대부분 심야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