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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pen7 years ago

저는 왼쪽에 지갑, 오른쪽에 휴대폰.. 이렇게 습관을 갖고 있네요.
불룩한 지갑이 너무 마음에 안든다 싶으면 교통카드가 포함된 신용카드 한 장 정도로 바꾸고요..
아침에 집을 나서기 전에 왼쪽 오른쪽 주머니 한번씩 챙겨보고 슥~ 나오는 게 습관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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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가지런함이 오래가지 않아서 금새 뒤죽박죽이 되고 만답니다. ㅠㅠ
그나마 삼성페이로 지갑의 두께를 줄이긴 했는데, 곧 영수증으로 가득차서 금새 불룩한 지갑이 되고 만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