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3분짜리 이야기 (04)

in #kr-pen7 years ago

수 많은 사람들에게 까이고 수 많은 인터뷰에서 까이다 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웃긴건 정작 제 자기소개는 지지부진 한데 남들 자기소개에 훈수 두는 것만 늘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