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관성으로 움직이다.View the full contextmusiciankiyu (54)in #kr-pen • 7 years ago 관성 좋은 표현인 것 같습니다. 시대의 흐름과 발전에 따라서 저도 그냥 변하는가 봅니다. 니코틴이 없는 환경도 관성처럼 자연스레 익숙해져야 할텐데요 ㅋ
네. 그냥 흘러가는거죠. 우연히 만나는 인연에 따라, 사회의 변화에 따라... 우연이면서 동시에 필연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