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를 떠난다는 마음은 누구든 싱숭생숭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어디가를 떠난다는 건 곧 새로운 곳과의 만남을 뜻하기도 하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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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김작가님 글을 제일 마지막으로 읽은 게 벌써 6일전꺼네요 ㅠㅠ 시간이 참 빠릅니다 ㅠㅠ
어딘가를 떠난다는 마음은 누구든 싱숭생숭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어디가를 떠난다는 건 곧 새로운 곳과의 만남을 뜻하기도 하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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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김작가님 글을 제일 마지막으로 읽은 게 벌써 6일전꺼네요 ㅠㅠ 시간이 참 빠릅니다 ㅠㅠ
한국 들어간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 달입니다. 그러다 다시 출국한 건 정말 어제 일 같은데 벌써 열흘이 지났네요. 시간 왜 이리 빠른가요...
지나가는 시간 좀 붙잡고 싶을정도로 일주일이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