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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불길한 시작 (09)

in #kr-pen7 years ago

일거수 일투족이 다 면접.

하긴 회사 입장에서는 지원자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알아보는게 좋겠지요.

한편의 소설을 보듯 저도 같이 심장박동이 빨라집니다. ㅎㅎ
정말 나중에 모아서 책으로 나오면 사버릴 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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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큰 돈 투자하면서 사람 뽑는거니 이해는 하는데 정말 숨막혀 죽는줄 알았죠. 실력도 실력이지만 정말 운이 많이 작용한다는걸 느꼈습니다 ㅎㅎ

늘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낸드님도 글좀 올려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