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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6 (1/2)

in #kr-pen7 years ago

잭은 작업가. 더티댄생의 OST는 모두 좋습니다. 저는 구식이지만개좋음의 애호가이거든요. 그래서 더티댄싱, 마이걸, 스탠드바이미, 라밤바 영화ost를 주구장창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