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어머니를 모른다View the full contextpiljun (49)in #kr-pen • 7 years ago 저와 어머니의 관계를 현실적으로 돌아보게 해주네요. 좋은 글 감사드리며 팔로우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