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이노(noino) 이야기: 감옥에서 키운 잉카의 난초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uzcraft (38)in #kr-pen • 7 years ago (edited)아무래도 글쵸?? ㅎㅎ '가치의 허상'을 생각하며 쓴 글이지만 결국 '양파의 가치'가 된 듯합니다. 참 noino가 뭔지는 아셨죠?
네, 로꾸꺼 아닌가요? ㅎㅎ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