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본과 펜 대신 키보드 - 타자의 촉감에 매우 민감합니다. 이제는 기계식 키보드가 아닌 키보드를 이용하여 타자를 치는 것에 불편해하곤 합니다. 촉감이라는 것이 어쩌면 중요한 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종이책의 질감과 촉감을 사랑합니다.
저는 제본과 펜 대신 키보드 - 타자의 촉감에 매우 민감합니다. 이제는 기계식 키보드가 아닌 키보드를 이용하여 타자를 치는 것에 불편해하곤 합니다. 촉감이라는 것이 어쩌면 중요한 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종이책의 질감과 촉감을 사랑합니다.
컴터로 글 많이 쓰는 분들껜 터치감 매우 중요하죠. 제가 2011년형 맥북을 아직도 쓰는 이유입니다. 요즘 나오는 건 쫀득한 맛이 없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