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3자는 제3자들끼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3자와 당사자의 관계에 있어서, (일종의 대리인으로서 깊게 관여하고자 하지 않는 이상) 조금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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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3자는 제3자들끼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3자와 당사자의 관계에 있어서, (일종의 대리인으로서 깊게 관여하고자 하지 않는 이상) 조금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