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페방랑자View the full contextqrwerq (59)in #kr-pen • 6 years ago 사람의 생각와 기분은 공간에 지배를 받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새로운 자극과 영감은 여기서부터 떠오르곤 한다는 생각입니다.
책에서 읽었는데 한국은 면적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서양에서는 체적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하더군요. 실험을 해보니 체적이 높은 곳에서 자란 아이들이 창의성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천고가 높은 곳에 좀 오래 머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