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40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alsunny (64)in #kr-pen • 6 years ago 운명의 상대일 줄 알았던 클레어가 이렇게 불편해지다니.. 그럼에도 작업하는 잭이 슬슬 안타까운데요.
혼자 김칫국 마신 자의 말로... 또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