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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선배와의 통화 (05)

in #kr-pen7 years ago

한국에서도 첫 직장이 아니고서야, 그 다음부터는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이직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으어 그런데 ㅜㅜ 메일을 50군데 보내고 전화를 30통 하셨다니. 그렇게까지 준비해야 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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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통이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20통은 확실히 넘었던 것 같네요. 한국도 아무래도 이직시장이 예전보다는 더 활발해진 모양입니다. 미국 모델과 조금씩 비슷해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