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백화점 강연에 오신 수강생 한 분이 메일을 보내 오셨습니다. 40대 중반인데 가난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요. 이제는 한달 벌어 한달 사는 인생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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