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할아버지의 정원View the full contextroundyround (58)in #kr-pen • 7 years ago 애플님 글 오래간만이에요. 이 글을 읽고 이제야 오늘을 마무리하고 잠들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아니, 정말 이제 자야겠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서요. 꿈에서 만나면 좋겠어요.
아이구ㅠㅠ 댓글을 읽으니 좀 슬퍼지네요. 누군가 보고싶은 마음이 어쩔 땐 참 힘든 것 같아요.
꿈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만나셨는지요. 못 만나셨더라도 아마 기억을 못하시는 걸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를 바라요^^
애플님에게는 그날의 꿈 이야기를 해드려야 할 것 같아서 다시 왔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만나지 못했어요. :-) 느닷없이 문재인 대통령이 나와서 악수를 나누었답니다. 하하.
음 그러셨군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못 만나 뵀지만. 문재인 대통령과의 악수라니! 복권이라도 사시지 그러셨어요~~~
반가운 소식 남겨주셔서 감사해요^^